[헤럴드경제] 10대 혼자남(혼자 사는 남자) 곽동연이 40점 짜리 성적표를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아역배우 곽동연이 깜짝 출연, 서울 상경기를 보여줬다. 연습생 시절부터 합숙소에서 자취생활을 시작했다는 곽동연은 “같이 사는 친구들이 독립한 후 혼자 산지 6개월 됐다”고 밝혔다.
반지하에서 혼자 생활하는 곽동연은 부모의 보호가 필요한 나이지만, 아침에 일어나 자신의 교복을 스스로 다려 입고 학교로 향했다. 학교에서 곽동연은 칠판에 붙여진 자신의 시험 점수를 받아 들고 귀엽게 좌절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곽동연은 40점이라는 성적표를 받아들고, “기가 막히네”라며 어이없어 했다. 곽동연은 이날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것에 대해 “10대 자취생들이 은근히 많다. 그런 친구들을 대변해 우리도 잘 살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이유를 전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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