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탭 프로’ 1400대를 전국 아리따움 매장에 공급한다.
아리따움은 국내 화장품 유통업계 최초로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고 회원가입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제 고객들은 매장에서 ‘갤럭시 탭 프로’를 활용해 휴대폰 인증을 거쳐 개인정보 없이 회원가입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는 8월부터 시행된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에 따라 주민등록번호 수집을 폐지하고 간소화한 절차에 따른 것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공급을 계기로 태블릿 등 삼성 스마트 기기가 향후 다른 업체들의 회원 관리 분야에 확대 적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리따움 관계자는 “체계적인 회원가입 시스템을 구축해 안전한 고객정보 관리를 실천할 수 있을 것”이며 “갤럭시 탭 프로의 고화질 디스플레이를 통해 광고 상영도 가능해 매장에서의 활용도가 배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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