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싱글남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엿보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아역배우 곽동연이 출연했다.

곽동연은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서울 반지하 자취방에서 학교생활과 연기자로의 생활을 병행하는 모습으로 시청자와 만났다.

여전히 부모님의 손길이 필요한 한창 나이지만, 곽동연은 또래 친구들과는 달리 서울로 떨어져나와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 곽동연은 이른 아침 일어나 교복을 챙겨입고, 등교 준비를 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혼자 일어나 씻고 교복 다림질을 한 귀, 비타민과 홍삼즙을 챙겨 먹은 후 1시간 30분이나 걸려 학교에 도착했다. 수업을 마치고 돌아온 곽동연은 자신의 반지하 집 앞의 토사물을 보고 “클럽을 다 없애야 돼”라며 손수 고무장갑을 끼고 토사물을 치우는 모습까지 보여줬다.

어른들보다 더 치열한 삶을 살고 있는 곽동연의 모습에 장미여관 육중완은 “어깨의 무거운 짐을 덜어주고 싶다”는 말까지 했을 정도였다.

남자 연예인들의 싱글라이프를 담은 ‘나 혼자 산다’는 김용건, 김광규, 노홍철, 전현무, 파비앙, 장미여관 육중완이 출연 중이며,아역 배우 곽동연이 게스트 코너인 ‘무지개 라이브’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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