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겸 드러머 칸이 첫 정규앨범 ‘킹덤 오브 더 칸(Kingdom of The Khan)’을 19일 발매한다.
칸은 성시경, 김현철, 옥주현, 비엠케이(BMK), 김동완 등 국내 유명 가수들의 앨범 및 콘서트에 세션으로 참여한 바 있으며 각종 TV 방송 프로그램의 음악 조감독 및 편곡자로 활동한 바 있다. 지난해 팝스타 비욘세, 크리스 브라운, 블랙스트릿의 앨범에 참여했던 세계적인 드러머 제럴드 헤이워드(Gerald Heyward)가 직접 칸의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찬사의 글을 댓글로 남겨 연주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크레이지(Crazy)’를 비롯해 ‘기억해’ ‘필 미(Fell Me)’ ‘브레이크 다운(Break Down)’ ‘더 로드(The Road)’ 등 10곡이 담겨 있다. 칸은 수록곡 ‘딥 러브(Deep Love)’와 ‘슬립 슬립(Sleep Sleep)’을 직접 불렀다.
가수 노엘과 리틀에스, 집시 기타리스트 박주원이 앨범에 피처링을 맡았다. 전 YG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이자 세븐의 히트곡 ‘와줘’를 작곡한 윤승환이 이번 앨범의 디렉팅, 믹싱, 마스터링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칸은 다음 달 13일 서울, 20일 부산에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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