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대 복귀한 허각, 갑상선암 완치율은?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가수 허각이 암 투병 끝에 무대에 섰다.지난 25일 허각의 컴백 콘서트가 열렸다. 암 투병 후 약 1년 만의 귀환이었다. 허각은 이 자리에서 그동안 체력을 보충하는 시간을 보냈다며 팬들을 안심시켰다.허각은 앞서 지난해 4월 갑상선암 초기 진단을 받았다. 이후 곧바로 수술을 받고 건강 회복을 위해 활동을 중단해 대중의 걱정을 불렀다.허각에게서 발견된 갑상선암은 2015년 중앙암등록본부 자료 기준 발병률 11.7%를 기록했으며, 이는 여러 유형의 암 질환 중 세 번째로 높은 발병률에 해당한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갑상선암은 가족질환이나 증후군 보유자에게서 더 높은 확률로 발생하기도 하는데, 대부분의 갑상선암 환자는 발병 원인이 명확히 드러나지 않는다.이런 가운데 허각은 1년여 만에 갑상선암을 털고 일어난 듯 보인다. 실제로 갑상선암의 완치율은 약 90%로 대부분 완치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예후도 좋아 갑상선암이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되었더라도 적극적인 치료를 하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이렇듯 잠시의 공백 동안 건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 허각은 오는 28일 오후 6시 새 싱글 음반 '흔한 이별'을 내놓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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