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반부패비서관실의 특별감찰반이 전원 교체된 가운데 소속기관으로 복귀한 경찰 4명 중 2명이 비위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원대 복귀한 특감반원 가운데 경찰은 서울지방경찰청과 경기지방경찰청 소속 각각 3명과 1명 등 총 4명이다.
경찰은 이들 중 2명이 경찰의 수사내용을 사적으로 캐물었다가 적발된 검찰 소속 직원과 부적절한 골프 회동을 가졌다는 의혹을 받음에 따라 사실관계 파악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 수사관 출신인 청와대 특감반 소속 김 모 수사관은 지난달 경찰청 특수수사과를 방문, 자신의 지인이 연루된 ‘공무원 뇌물 사건’에 대한 진척 상황을 물었으며, 청와대는 이에 대한 감찰조사를 벌인 결과 부적절한 행위로 판단해 특감반장을 비롯한 반원 전원을 교체했다.
realbighead@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