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박준환 기자] 하남시(시장 김상호)가 2018년 경기도 주택행정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 주택행정 평가는 지난 1년간 31개 시ㆍ군에서 추진한 주택관련 사업을 점검하고 성과를 분석ㆍ공유하기 위하여 매년 실시하고 있다.
도는 지난달 31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주택공급 및 품질향상 ▷공동주택관리 활성화 ▷주거복지 향상 ▷주택행정 시책추진 등4개 분야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하남시는 비 의무관리 단지를 직접 방문해 입주민들에게 관리규약 정비 방안 및 장기수선 충담금 적립의 필요성 등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
또 공동주택 관리의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의 필요성 제기로 공동주택 감사전문팀 신설 등 공동주택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결과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왕진우 주택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다양한 주택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주거복지 향상, 공동체 문화 활성화, 공동주택의 투명한 관리 및 입주자 갈등 해소 등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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