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현장 안전과 환경 개선 기여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는 10일 고리원자력 스포츠센터에서 40명의 시민참관단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신고리5,6호기 건설 시민참관단(이하 참관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참관단은 지난해 신고리5,6호기 공론화 이후 원전 안전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결성돼 원전 건설현장과 기자재 제작 및 시험과정에 직접 참여해 정책제언 등을 수행했다.

참관단은 약 1년 동안 철근 배근작업에 대한 현장점검, 내진 실증시험, 기자재 제작공정 및 신고리4호기 주제어실 참관 등의 활동으로 현재까지 총 35건의 정책제언과 질의를 통해 현장구역별 자동 안전 경고 알람설치 및 현장 화장실 개선 등 현장의 안전과 환경개선에 기여했다.

한편, 신고리5,6호기는 11월말 기준 종합 공정률 39.5%로, 5호기는 22년 3월, 6호기는 23년 3월 각각 준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