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와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10일 라마다 광주호텔에서 제55회 무역의 날을 기념한 ‘광주 수출의 탑 및 유공자 포상 전수식’을 열고 수출의 탑 시상과 무역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주동필)에 따르면 7000만불탑을 수상한 ㈜연호엠에스를 비롯해 총 27개 수출기업이 수출의 탑을 수상했고, 수출기업 및 수출 유관기관 임직원 32명도 수출진흥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 포상을 수상했다.
수출의 탑은 ▷7000만불탑: 연호엠에스 ▷3000만불탑: 엔에이치인터내셔널, 디스커버믹스테크, 지오씨 ▷2000만불탑: 탑인프라 ▷1000만불탑: 대웅에스엔티, 비제이코리아, 성진글로벌, 포미 등이 수상했다.
유공포상은 ▷탑인프라 양홍석 대표가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고, 산업포장은 연호엠에스 박정환 이사, 디에스피 정광섭 대표, 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 장성일 차장이 수상했다.
대통령 표창은 성진글로벌 정상희 대표, 하나텍 홍범석 대표가 수상했으며, 국무총리 표창은 연호엠에스 최성욱 이사, 엠피닉스 강상도 대표, 송우기전 김세중 대표가 각각 상을 받았다.
무역협회 광주전남기업협의회 장춘상 회장도 인사말에서 “올해 우리 무역은 2년 연속 1조 달러를 돌파했고 사상 처음 6000억 달러를 넘었다”면서 “내년에도 무역업계가 수출 증대를 통해 지역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유관기관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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