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자유한국당 나경원 신임 원내대표는 11일 “한국당이 더 이상 과거로 가서는 안 된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석방결의안은 과거에 발목 잡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형사 절차에 문제가 있다는 인식은 있지만, 재판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거기에 맡길필요가 있다”고 연합뉴스를 통해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이번 선거 이후 당이 과거가 아니라 미래로 가기를 바란다”며 “탄핵을 한 게 잘못이다, 아니다, 그리고 친박이다, 아니다라고 삿대질을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탄핵 찬성이냐, 반대냐의 분류는 맞지 않는다”며 “의원들 한 분 한 분을 만나보니 감정의 골이 깊고, 생각의 차이도 많다. 쉽지 않겠지만, 내 탓이라고 스스로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는 무계파다. 친박·비박 또는 복당파·잔류파 등의 단어를 쓸 때마다 징계절차를 밟아야 할 것 같다”고 농담조의 발언을 하며 계파 청산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glfh2002@heraldcorp.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