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소연 기자]KB국민은행이 18일부터 신개념 적립식펀드인 ‘매일매일 적립식펀드’를 판매한다.
이 상품은 매월 특정일에 자동이체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소액으로 펀드에 투자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즉 한 달에 20만원을 투자하던 고객은 이를 쪼개서 하루에 1만원(1개월 20영업일 가정)씩 투자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매일 무의식적으로, 반복적으로 소비하는 담뱃값, 커피값, 택시비 등을 줄여 저축을 할 수 있게 됐다. 따라서 아빠의 금연으로 자녀의 학비를 마련하고, 매일 마시는 커피를 줄여 해외여행 경비를 마련하는 등 고객의 건강과 행복 스토리를 지원할 수 있다고 국민은행 측은 설명했다.
최저 가입금액은 5000만원이며, 매영업일 자동이체도 5000원이상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9월말까지 가입고객에 대한 사은 이벤트도 진행 중이며, 창구와 온라인 모두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을 통해 가입할 수 있는 펀드 상품은 주식형펀드 총 5종이다. KB스타 코리아인덱스 증권, 삼성 인덱스알파 증권, 교보악사 파워인덱스 증권 등 인덱스펀드 3종과 KB 그로스포커스 증권, 신영 밸류고배당 증권 등 액티브펀드 2종 등이다.
carri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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