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권영진 대구시장이 지난 18일 시청 인근 식당에서 대구시 청소용역업체 직원들과 오찬간담회를 가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권 시장은 이 자리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자신의 업무에 충실한 여러분들이 있어 늘 깨끗한 환경에서 공무원들이 시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것이다”며 “특히 무더위에 항상 건강 관리에 신경 쓰고, 청소 시 안전사고에도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구시는 청소용역업체인 (사)행복한 동행과 올해 2월 1일부터 2015년 1월 31일까지 용역계약을 체결했다. 청소원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매일 새벽 5시에 출근하여 청사 문을 열고 오후까지 묵묵히 열악한 시 청사 환경개선에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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