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생필품 구매, 복지시설 전달 ‘꿈꾸는 자리’ 사업 추진에도 사용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금융감독원과 23개 금융회사가 성금 11억2000만원을 모아 한국 구세군에 전했다.
금감원은 21일 금융업계와 ‘아름다운 나눔’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세군은 성금을 이용해 소외계층 후원 및 전통시장 활기 진작을 위해 전통시장에서 생활물품을 구매해 전국 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복지 시설에 도서관을 마련하거나 생활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꿈꾸는 자리’ 사업을 추진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금융권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대표적인 사회공헌기금 공동 모금활동인 ‘아름다운 나눔’은 지난 2011년에 시작돼 올해로 8년째 이어지고 있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아름다운 나눔’과 같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우리 금융권이 서민경제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국민의 품속으로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이런 금융권 공동의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ygmoon@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