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다음달 21일 열리는 서울시‘ 차 없는 날’ 홍보대사에 프로바둑기사 이창호 9단, 이세돌 9단, 김효정 2단을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창호 9단 등 프로바둑기사 3인은 평소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고 있다”고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차 없는 날 은 2006년부터 9~10월 중 하루를 정해 광화문 일대에서 보행자와 자전거만 다닐 수 있도록 운영되는 행사다. 평소 차가 다니던 도로에서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열린다.
최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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