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시는 오는 20일 오후 4시 도봉구 창동 플랫폼창동61에서 뮤지컬 ‘더 스노우맨 스토리(The Snowman Story)’ 쇼케이스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뮤지컬 ‘정글북’, ‘온에어’, 연국 ‘러브레터’ 등 제작에 참여한 작곡가 한정림이 만든 뮤지컬 ‘더 스노우맨 스토리’ 대표곡 8곡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자리다.
이날 한국과 브로드웨이를 오가며 활동하는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 또 가수 다비치로 인기몰이를 한 이해리가 게스트로 나서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 시간은 1시간이다. 오는 4일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하면 된다.
한정림 씨는 “눈사람이 짦은 생을 살며 느끼는 기쁨, 슬픔, 사랑, 외로움 등 정서를 가사와 음악을 통해 관객과 교감하고 싶은 마음에서 만들었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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