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함소원 진화 부부의 출산 모습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출산 풀 스토리가 공개됐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지난해 12월 18일 오전 11시 22분 3.3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함소원이 제왕절개 수술로 딸을 낳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진화는 제왕절개 수술을 앞둔 함소원에 “무슨 일 있으면 날 불러라”라며 분만실 밖에서 대기했다. 이휘재는 초조해하는 진화의 모습에 “저건 아이 안 낳아본 사람은 모를 거다”라고 말했다.

함소원의 시어머니 역시 며느리를 위해 한국 땅을 밟았다. 시어머니는 “긴장할 필요 없다. 좋은 일이다”라고 격려하면서 “나 닮을까 봐 걱정되지 않니?”라면서 불안해하는 며느리를 위해 농담을 던졌다.

그런데 수술 직전 함소원이 진화를 호출했다. 맥박 상승과 함께 호흡이 불안해지자 의사는 “산소마스크를 쓰고 숨을 한번 크게 쉬어봐라”라고 조언했지만 함소원은“안될 것 같다. 남편을 불러 달라”고 눈물을 흘린 것이다. 진화가 수술실에 도착한 후에야 함소원은 안정을 되찾았고 수술이 시작됐다.

진화는 수술 내내 “아무 일 없을 거다”며 함소원을 달랬다. 방송은 “예쁜 공주 낳으셨다”는 의사의 말과 함께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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