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적자 국채 발행 의혹을 폭로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은 2일 “기재부 쪽에서는 제가 사건에 대해 잘 모르는 상황이라고 하는데, 국채 사건은 제가 부총리 보고를 네 번 들어갔다”고 했다.
신 전 사무관은 이날 서울 역삼동에 있는 한 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재부에 현재 근무하는 분 중에 작년 사건의 경위를 아는 현재 남아있는 분은 3명밖에 안 계시다. 제가 사실 관계를 제대로 모르고 말한다고 하는 건 이해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학원강사를 하고자 노이즈마케팅을 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아니다. 국가의 공직에서 녹을 먹는 기간에 경험한 부당함에 대해 말하고 싶었다”며 “국가 세금을 받으면서 일한 것에 대한 부채의식을 해결하고자 영상을 찍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th5@heraldcorp.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