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상공회의소는 3일 오전 송도컨벤시아 2층 프리미어볼룸에서 인천지역 2019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해년 신년인사회에는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이용범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정당대표, 각계 기관ㆍ단체장, 기업체 대표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인천상공회의소는 지역경제단체의 수장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한 다짐과 2019년도 상의 역점 사업과 상의가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해 포부를 밝혔다. 이강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9년에는 상공인들이 자유롭고 공정하게 경영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 협력을 위한 서플라이 체인(supply chain) 구축하는 등 우리 기업들이 질적 성장이 가능하도록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상공회의소는 지난 1963년부터 매년 초 각계 각층 주요 인사들을 모시고 인천 발전을 위한 화합과 결속, 알찬 정진을 다짐하는 신년인사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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