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14일 김영삼대통령 기념도서관에서 재단법인 동작문화재단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동작구는 지난 2017년부터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자원을 활용한 지역 경쟁력을 향상하고자 문화재단 설립을 추진해 왔다. 이어 서울특별시 동작구 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지난해 10월 법인 설립 등기를 완료하고 임원 모집, 직원 채용 등 재단 출범을 위한 제반 절차를 마쳤다.
재단은 이사장(오영수), 대표이사(이진호)와 경영지원팀, 문화정책팀, 문화사업팀, 도서관운영팀 등 4개팀으로 조직을 구성해 총 45명의 직원이 다양한 문화예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원혁 기자/cho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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