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부터 장애인ㆍ노인성 질환자 대상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2월부터 거동이 불편한 노인성 질환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2019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는 만 60세 이상 노인성 질환자와 장애인의 건강 증진 목적과 더불어 관내 시각장애인의 일자리창출을 위해 시행된다.
송파구는 오는 24일까지 서비스를 제공할 관내 안마원 및 안마시술소 업체를 모집하고 서비스 혜택을 받을 이용자도 함께 신청 받는다.
서비스 이용 대상은 ▷근골격계ㆍ신경계ㆍ순환계 질환이 있는 만 60세 이상인 자 ▷지체 및 뇌병변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자 중 근골격계ㆍ신경계ㆍ순환계 질환이 있는 자로 기초연금수급자 또는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140%이하(4인가구 기준 632만7000원)인 송파구민만 신청 가능하다.
서비스 신청은 신청마감인 오는 24일까지 주소지 소재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분증ㆍ건강보험증ㆍ서비스 필수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전신안마ㆍ마사지ㆍ지압ㆍ발마사지 서비스를 월 4회(주1회, 회당 60분) 이용 할 수 있고 월 이용료 16만원 중 1만6000원만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부담금은 서비스 이용 전에 납부해야 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도 창출하고 송파구민의 건강도 동시에 챙기며 ‘복지 1위 송파’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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