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사업 신설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조기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는 참여인원이 전년대비 342명이 증가해 총 2682명으로 확대 운영되며 분야별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인 공익형 2235명, 근로활동을 통해 추가 수익 창출이 가능한 시장형 312명, 구직 희망자를 구인 업체로 파견하는 인력파견형 135명으로 구성된다.
또 지난해에는 3월부터 실시하던 공익형 사업이 올해는 1월18일(실내활동), 2월18일(실외활동)부터 조기 추진된다.
아울러 노인의 다양한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거리환경지킴이(무단투기단속 계도활동 140명)’, ‘광고물클린도우미(불법광고물 정비활동 45명)’사업을 새롭게 추진하며 봉사활동을 넘어서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시장형 사업 지원도 확대한다. 이를 위해 2월에는 용두동 명성경로당 4층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너나들이 공동작업장’ 3호점을 개설할 예정이다.
동대문구는 우선 1423명을 선정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관내 거주하는 자로 공익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시장형·인력파견형은 만 60세 이상이 대상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동 주민센터 접수자 제외)을 가지고 거주지 동주민센터, 서울시립노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동대문구지회, 장안종합사회복지관,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으로 직접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이 어르신 가구 소득 증가에 기여할뿐만 아니라 사회 관계 회복을 도와 독거노인의 우울증과 고독사 문제를 해결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choigo@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