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3인, 다음달 8일까지 모집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ㆍ사진)는 구정을 감시하는 ‘구민참여 옴부즈만’ 3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응모 자격은 ‘서울특별시 강북구 구민참여 옴부즈만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토목공학, 건축공학, 회계학, 법학, 행정학 등 관련 분야의 부교수 이상으로 재직하거나 재직한 사람 ▷변호사, 회계사 자격 소지자로 해당 분야에서 5년 이상 경력자 또는 기술사(건축사 포함) 자격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 ▷사회적 신망이 높고 행정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서 시민단체로부터 추천을 받은 사람이면 지원 가능하다.

다음달 8일 오후6시까지 구청 4층 감사담당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aikido@gangbuk.go.kr)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자는 다음달 15일에 개별 통보한다.

옴브즈만으로 선정되면 2년간 구에서 시행하는 각종 공공사업을 감시ㆍ평가하며, 구민 고충민원 조사와 갈등 중재ㆍ조정 등의 활동을 한다.

박겸수 구청장은 “구민참여 옴부즈만은 구와 구민의 교량 역할을 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여러 분야에서 능력을 갖춘 전문가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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