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다이크가 질병으로 레스터시티전에 출전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리버풀]
판 다이크가 질병으로 레스터시티전에 출전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리버풀]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윤민영 기자] 리버풀 수비의 핵심인 판 다이크가 오는 31일 레스터시티 전에 출전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리버풀은 오는 31일 새벽 5시 2018/2019 EPL 24라운드에서 레스터시티와 맞대결을 펼친다. 하지만 판 다이크가 질병으로 출전이 불가하다는 전망이 이어졌다.영국 현지 언론은 “판 다이크가 두바이 전지훈련을 다녀온 뒤 컨디션이 좋지 않아 계속해서 팀 훈련에 빠지고 있다”며 판 다이크의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전했다.판 다이크는 올 시즌 리그 전 경기에 출전해 리버풀 수비진을 이끌고 있는 리버풀 수비의 핵심이다. 덕분에 리버풀은 올 시즌 13실점으로 리그 최소 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조 고메즈가 부상으로 이탈했고, 제임스 밀너까지 퇴장 징계로 출전이 불가능해지면서 수비진 구성에 차질이 생겼다. 여기에 판 다이크까지 출전이 어려워지면서 리버풀은 최대 위기에 처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