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전국 자치구 중 처음으로 직접 방과후 돌봄교실을 운영한다. 구는 다음달 동화동 흥인초등학교에 ‘중구형 모든아이 돌봄교실’ 1호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교육은 학교가, 돌봄은 지자체가 분담하는 식이다.
흥인초에는 학생 수 감소로 비어있는 3개 교실에 3억원을 들여 돌봄 공간을 조성한다. 정원은 교실 당 23명으로, 돌봄 전담사 2명이 배치된다. 구는 독서, 놀이, 창의활동 등 기존 프로그램에 지역 문화예술자원을 결합시켜 내실 있는 돌봄 프로그램을 펼칠 예정이다.
구는 2022년까지 모든아이 돌봄사업을 핵심전략사업의 하나로 집중 추진하고 있다.
한지숙 기자/
jshan@heraldcorp.com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