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포탭 솔루션, IoT 시대 솔루션 ‘주목’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전자가격표시기(ESL) 전문업체 라인어스는 ‘인포탭 솔루션’을 통해 유럽 및 일본 유통시장에 진출했다고 30일 밝혔다.
라인어스의 인포탭 솔루션은 기존 문자와 숫자에 더해 이미지까지 전송할 수 있는 전자가격표시기다. 인포탭 솔루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사물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표시할 수 있다.
지난 2014년 설립된 라인어스는 유럽의 유통매장에 ‘인포탭 솔루션’을 공급했다. 일본의 대표적 전자매장 빅카메라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롯데, 신세계, 현대 등 백화점 3곳과 전국 농협 일부매장에서도 ‘인포탭 솔루션’을 우선적으로 설치, 운영 중이다. 전자가격표시기 이외의 차세대 제품도 출시를 준비 중이다.
김현학 라인어스 대표는 “현재 유럽 및 일본 시장에서 라인어스 제품을 선정, 현지 유통업체에 안정적으로 인포탭 설치와 맞춤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며 “단순한 가격표시기를 넘어 사람에게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IT기술로써 유통경쟁력을 확보해 나가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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