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경험 통해 민간 일자리로 취업 촉진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ㆍ사진)는 올해 상반기 공공일자리를 창출해 347명의 구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고 7일 밝혔다.

사업은 3개 분야로 공공근로 285명, 지역공동체일자리 45명, 뉴딜일자리사업 17명이다.

우선 공공근로사업은 취약계층 및 미취업청년을 주 대상으로 일자리 제공을 통해 구민 생활안정 및 근로의욕 고취를 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12월 각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접수를 받아 신청자의 재산ㆍ소득ㆍ기타 자격정보를 심사해 선발ㆍ배치를 완료했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인적·물적 자원 등 지역자원을 활용해 저소득층의 생계 및 고용안정을 위해 마련한 일자리사업이다.

참여 자격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관악구 주민으로 가구 기준중위소득이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자이며 지난달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접수 했으며 오는 22일 최종 참여자를 선발 발표할 예정이다.

또 뉴딜일자리사업은 구직을 통해 참여자에게 직무경험을 제공하고 민간 일자리의 진입을 돕는 디딤돌 역할의 일자리 사업이다. 올해 구에서 마련한 사업은 스타트업 인턴 육성 프로젝트 등 총 4개로 17명의 구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뉴딜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일자리센터를 통해 취업정보 및 알선을 적극 지원받고 업무관련 교육, 자격증 취득시험 응시료 지원 등의 다양한 민간일자리 진입지원을 받게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구의 지역특성을 고려한 일자리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앞으로 더 많은 공공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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