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폭행치상 및 상해 혐의로 피소당했다.

22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현중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일반인 A 씨가 최근 송파경찰서에 김현중을 형사고소했다.

김현중(가수/탤런트/SS501)
소녀팬의 함성을 받고 자란 아이돌 스타는 몇 겹의 판타지가 뒤덮인 캐릭터를 브라운관으로 고스란히 안고 왔다. “하얀 천과 바람만 있다면 어디든 갈 수 있다”(KBS2 꽃보다 남자)는 낯 간지러운 대사는 김현중에게 순정만화 주인공 이미지를 겹겹이 덧씌웠다. 데뷔 10년, 새하얀 피부에 교복이 잘 어울리던 그는 검게 그을린 구리빛 피부만큼이나 달라져 있었다.
김현중(가수/탤런트/SS501) 소녀팬의 함성을 받고 자란 아이돌 스타는 몇 겹의 판타지가 뒤덮인 캐릭터를 브라운관으로 고스란히 안고 왔다. “하얀 천과 바람만 있다면 어디든 갈 수 있다”(KBS2 꽃보다 남자)는 낯 간지러운 대사는 김현중에게 순정만화 주인공 이미지를 겹겹이 덧씌웠다. 데뷔 10년, 새하얀 피부에 교복이 잘 어울리던 그는 검게 그을린 구리빛 피부만큼이나 달라져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개월 간 김현중으로부터 수 차례 구타를 당했으며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다. A 씨의 지인은 “두 사람은 지난 2012년부터 연인 관계로 지냈으며, 지난 5월 이후 몇 차례 여자 문제가 불거진 후 A 씨를 폭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개월간 구타와 사과, 용서가 반복됐지만 상황이 악화되면서 고소를 결심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A 씨는 연인 관계를 증명하는 자료와 상해를 입증하는 진단서를 경찰에 제출한 상태이다. 이에 경찰은 김현중을 피고소인 자격으로 소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현중 상습폭행 혐의 충격적이다", "김현중 여자친구 폭행, 사실일까? 어떻게 이런 일이...". "김현중 여자친구 폭행, 앞으로 연예계 활동 어쩌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