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진영 바로(사진=내안의 그놈 스틸컷, 호두앤유 sns)
b1a4 진영 바로(사진=내안의 그놈 스틸컷, 호두앤유 sns)

-b1a4 와해 그 후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b1a4 재계약 이후 심경이 눈길을 끈다. 멤버간 반응이 다르지만 목표는 같다. b1a4 산들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서 멤버들 전원의 재계약이 불발되면서 겪은 심경을 토로했다. b1a4는 진영, 바로가 팀을 떠나면서 세 명의 멤버만 남은 상태. 해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았으나 사실상 다섯명의 b1a4는 현재로선 볼 수 없는 상황이다. 산들은 이날 한 달 동안 칩거하며 울 정도로 마음의 상처가 컸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다른 멤버인 공찬, 신우도 3명의 팬미팅에서 눈물을 보였다. 신우는 자신이 맏형 노릇을 제대로 못한 것 같다며 팬들과 멤버들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팀을 떠난 진영과 바로는 가수보단 연기자로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이들도 연기 활동을 하면서 와해된 b1a4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진영은 ‘내안의 그놈’ 개봉 당시 인터뷰에서 b1a4 탈퇴가 아니라고 못을 박았다.여러 매체와의 인터뷰서 진영은 완전체 가능성이 열려 있다며 희망을 전했다.바로는 좀 더 솔직했다. 연기에 제대로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면서 팀에서 탈퇴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다만 군입대 등으로 함께 활동하기엔 시간이 걸릴 것 같다는 것. 특히 바로는 팀을 지켜준 3인의 멤버들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했다. 연기자로 성공해서 b1a4로 다시 깜짝 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cultur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