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미래안보포럼(대표 김중로 의원)이 2년 연속 우수 의원연구단체로 선정됐다.
국회 의정연수원은 국회에 등록된 의원연구단체 66곳 중 입법활동, 정책연구보고서 작성ㆍ발표 등 연구활동, 각종 행사개최 관련 교육활동 등을 세분화해 최우수 연구단체를 최종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방ㆍ안보 분야에서 미래지향적 정책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미래안보포럼은 남북ㆍ북미정상회담 등 안보 현안과 워리어플랫폼 등 국방정책까지 폭 넓은 분야의 연구를 중점적으로 진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여야 의원 34명이 있는 미래안보포럼은 지난해 1000명 이상이 참석한 전시회 2회 개최, 세미나ㆍ토론회 11회 개최, 간담회 3회 개최, 국방ㆍ안보 관련 제정법과 개정법 발의 등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김중로 의원은 “현재 국방ㆍ안보는 물론 외교ㆍ통일까지 시급한 현안이 산적하다”며 “국가안보에 대한 중차대한 현안을 연구, 조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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