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배우 윤주빈의 가족내력이 삼일절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배우 윤주빈이 1일 삼일절 100주년 기념식에 등장했다. 윤주빈이 윤봉길 의사의 종손으로 뒤늦게 밝혀지면서 그동안 이를 숨긴 이유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윤주빈은 티브이데일리에 "배우가 된다고 했을 때 모든 식구들이 이 사실을 상업적으로 쓰면 안된다고 해 사실을 감췄다"고 진짜 이유를 공개했다.윤주빈은 최근 '100년의 봄' 행사를 통해서 이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최근에야 윤주빈은 자신의 SNS에 윤봉길 의사의 액자를 들고 있는 사진을 게시하며 "24세의 큰할아버지와 31살의 나"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 속 윤주빈은 '피는 못속인다'는 말을 떠오를 정도로 윤봉길 의사와 생김새마저 닮은꼴이었다.윤주빈의 가족내력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윤봉길 의사 관련 작품이 나오면 주인공을 해달라" "이런 후손들이 누구보다 잘됐으면 좋겠다" 등 응원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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