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2017년 UAE(아랍에미레이트 연합) 왕세자 조카 자예드 만수르로부터 청혼을 받았으며 승리 여자로 별칭이 붙은 가수 안다(본명 원민지)가 6일 신곡과 함께 컴백 인사를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해당 소문에 대한 관심과 함께 안다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더블랙레이블 사옥에서 알티X안다는 신곡 ‘뭘 기다리고 있어(What You Waiting For)’를 발표하면서 컴백 인터뷰를 진행했다.
앞서 안다는 축구명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 구단주의 첫째 아들인 자예드 만수르에게 청혼을 받았다는 소문으로 화제가 됐다. 당시 자예드는 방한 목적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안다에게 물어봐라’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에 대해 안다는 “그분을 본 적도 없고 알지도 못 한다”며 “그런 이야기가 들리긴 했는데 나는 모르는 사실이다. 또 내 마음은 그만 그런 이야기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고 털어놨다.
또한 과거 승리 솔로곡 ‘셋 셀테니’ 활동에도 참여한 바 있는 안다는 ‘승리의 히든카드’ 등으로 불린 것에 대해 “그 노래의 역할로서 활약했던 것이다”며 “작품에 있어서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신곡 ‘뭘 기다리고 있어’에 대해서는 “특이한 노래를 만들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반가운 반전으로 가득 차있는 노래다. 남자와 여자관계에서 서로 호감이 있다”고 말했다.
1991년생인 안다는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휴학한 상태다. 안다의 가수 데뷔는 다소 늦은 2012년 안다미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2013년 2장의 싱글 앨범과 1장의 앨범을 발매한 후 활동을 이어오다 2015년 지금의 안다라는 이름으로 개명했다. 키 172㎝의 늘씬한 키에 작은 얼굴로 같은 해 F/W 서울패션위크에서 모델로도 활동하며 다재다능한 재능을 선보였다.
YG와의 인연은 평소 안다를 눈여겨봐온 양현석 대표가 YGX에 직접 영입 지시를 내릴 만큼 출중한 매력과 탄탄한 실력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yi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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