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은 6일 고압살수차에 직접 탑승해 도로 위 미세먼지 제거 현장을 살펴봤다.

백운석 제2부시장은 수원시청부터 동수원고가차도까지 1.5㎞ 구간을 이동하며 “연일 지속되는 미세먼지 관련 기상예보로 시민 건강이 우려되는 만큼 미세먼지 저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수원시는 지난 1일부터 6일 연속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됨에 따라 고압살수차(4대), 먼지흡입차(4대), 노면청소차(27대) 등 도로 청소차를 새벽 4시부터 저녁 6시까지 시 전역에 집중적으로 운행하는 등 도로 위 미세먼지 저감에 힘쓰고 있다.

흡입차는 도로 위 먼지를 직접 흡입하고, 고압살수차는 도로 노면에 1회 운행(2시간) 동안 약 5t의 물을 뿌려 미세먼지를 제거한다.

이날 백 제2부시장은 미세먼지 제거 현장을 점검한 후 수원시안전관리자문단 위원, 수원시 관계자들과 함께 영통구의 한 대형 터파기 공사 현장을 찾아 합동 안전점검을 했다.

백 제2부시장은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꼼꼼히 둘러보며 “해빙기 공사 현장에는 각종 안전사고의 발생 위험이 크다”며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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