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비정상회담’ 유럽인이 뽑은 한국 최고의 장점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서울살이를 주제로 열띤 설전을 벌였다.

이날 전현무는 “반찬과 물이 무한리필인 나라는 한국 밖에 없다”고 입을 열었다. G11 대부분의 나라가 반찬 문화가 익숙치 않으며 반찬 문화가 있는 일본은 작은 반찬이라도 유료로 판매하고 있기 때문.

테라다 타쿠야는 “일본은 그래도 물은 공짜로 준다”고 말을 이었다. 이에 에네스 카야와 샘 오취리는 “물을 공짜로 먹는 것도 신기하다”고 맞장구를 쳤다.

줄리안 퀀타르트는 “우린 물도 사먹고 심지어 화장실 갔을 때 돈도 낸다”고 발끈했다. 알베르토 몬디는 “한국의 무료 화장실은 진짜 장점”이라며 “유럽은 공중화장실도 돈을 내고 사용하는데 심지어 더럽기 까지 하다”고 인상을 찌푸렸다.

한편 이번주 비정상회담 회담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알베르토·줄리안·에네스, 유럽 물가는 정말 살벌하지” “비정상회담 알베르토·줄리안·에네스, 하긴 외국 나가면 화장실 없어서 정말 불편하더라” “비정상회담 알베르토·줄리안·에네스, 한국의 좋은점…새삼스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