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부대가 13일로 해외 파병 10주년을 맞는다. 청해부대는 지난 10년간 아덴만 해역을 중심으로 해적퇴치, 선박호송, 안전항해 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해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10년간 항해 거리는 195만1267㎞로, 지구를 약 49바퀴 돈 거리이며 호송 및 안전항해를 지원한 선박은 2만1895척, 해적퇴치 건수는 21회에 달한다. 사진은 청해부대 28진(최영함) 장병들이 파병 10주년을 맞아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 [해군 제공]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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