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7일 ‘컨템포러리 3대 패션그룹 페어’ -“컨템포러리 브랜드 인기…브랜드 확대할 것”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한섬ㆍ삼성ㆍ바바 컨템포러리 3대 패션그룹 페어’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컨템포러리 상품군은 명품보다 가격이 합리적이고 명품 못지 않은 뛰어난 디자인으로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여성 컨템포러리 매출과 남성 컨템포러리 매출은 각각 7.8%, 10.7% 신장했다.

이 같은 인기를 반영해 롯데백화점은 컨템포러리 3대 패션그룹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각 브랜드는 2019년 신상품을 선보인다.

한섬 그룹은 타임ㆍ마인ㆍ랑방컬렉션ㆍ톰그레이하운드ㆍ이로 등의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와 남성 컨템포러리 브랜드인 타임옴므ㆍ시스템옴므ㆍ클럽모나코맨 등 총 15개의 브랜드가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행사 기간 중 해당 브랜드에서 제품을 구매 하면 구매 금액의 10%를 한섬 마일리지로 적립해준다. 100만원을 구매시 10만원의 마일리지가 적립되며 마일리지는 추후 한섬 제품 구매시 현금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삼성물산에서는 구호ㆍ르베이지ㆍ띠어리ㆍ비이커ㆍ랙앤본 등의 여성 컨템포러리 의류 브랜드와 남성 컨템포러리 브랜드인 준지ㆍ띠어리맨ㆍ비이커맨ㆍ슬로웨어 등 총 11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행사 기간 중 전 제품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고트ㆍ더아이잗 컬렉션ㆍ아이잗바바ㆍJJ지고트ㆍJJ-RO(제이제이로) 등을 보유한 바바패션에서는 총 5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며 기간 중 10%의 할인 혜택과 더불어 바바패션 회원 가입시 10% 추가 할인 혜택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롯데백화점은 2019년 봄ㆍ여름 매장 개편에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확대할 계획이다. 강남점 5층에는 컨템포러리 브랜드만으로 구성한 ‘컨템포러리 존’을 만들었다.

탁세훈 롯데백화점 패션부문 치프바이어는 “이번 행사를 통해 노세일 정책을 고수하는 컨템포러리 의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도 컴템포러리 브랜드를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