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 등 상반기 모바일 라인업 공개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넥슨이 올 상반기 14종의 모바일 게임을 선보인다.
넥슨은 12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스페셜 데이(NEXON SPECIAL DAY)’를 열고 신규 모바일게임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을 오는 3월 21일 국내 및 글로벌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은 넥슨의 온라인 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으로, 사전예약자 수가 200만명을 돌파했다.
이와함께 ‘바람의나라: 연’은 올해 상반기 국내 출시를 목표로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준비 중이다.
슈퍼애시드가 개발한 액션RPG ‘마기아: 카르마 사가’는 이날 행사에서 처음으로 세부 콘텐츠를 공개하고 상반기 중 국내, 글로벌 출시를 예고했다.
또 120여 개의 캐릭터 수집과 성장요소를 갖춘 수집형 RPG ‘린: 더 라이트브링어’는 3월 14일 국내ㆍ외에 출시된다.
해외 유명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출시도 예정돼 있다.
일본 토호주식회사의 ‘고질라’ IP를 활용한 ‘고질라 디펜스 포스’는 100여 종의 고질라와 괴수가 등장하는 방치형 기지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오는 5월 국내외 출시 예정이다.
일본의 다크 판타지 RPG 게임 ‘시노앨리스’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국내 및 글로벌에서 선보인다.
한편 넥슨의 ‘야생의 땅: 듀랑고’는 상반기에 중국과 일본을 제외한 글로벌 전역에서 서비스를 진행한다.
‘오버히트’도 상반기 내 150여개국에서 사전예약에 돌입할 예정이다. ‘메이플스토리M’는 오는 4월 일본 시장에 출시된다.
김현 넥슨 부사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넥슨만의 경쟁력을 증명하는 다양성 갖춘 모바일게임을 대거 준비 중”이라며 “앞으로도 플랫폼과 장르를 넘어 도전적인 행보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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