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호 기자]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권용원) 금융투자교육원은 투자자문사가 부동산투자자문업을 영위하고자 할 경우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의무교육과정인 ‘부동산투자자문인력’ 집합교육과정을 연 3회 개설한다고 12일 밝혔다. 1기 모집기간은 이달 1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다.

1기 교육은 다음달 16일부터 5월 16일까지 총 10일간 39시간 동안 진행된다.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2일(화ㆍ목) 야간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대상자는 투자권유자문인력 3종(펀드, 증권, 파생상품)을 모두 보유한 자로서 부동산투자자문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자이다. 다만 부동산운용경력을 갖춘 자는 별도의 증빙서류(부동산운용경력확인서)를 제출하고 동 교육과정 중 ‘부동산 투자자문 업무와 사례 교육과목(4H)’만 이수하면 된다.

수강신청 및 부동산운용경력확인서 제출방법 등의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