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의 정신을 계승하겠다며 경기도 의정부시가 설치한 동상에서 또 오류가 발견됐다. 이번에는 안 의사가 이토히로부미(伊藤博文) 저격 전날 굳은 의지를 담아 한문과 한글로 쓴 장부가(丈夫歌)의 한 문구에서 오류가 발견된 것.
26일 시민단체인 버드나무 포럼에 따르면 의정부시가 안중근 동상 아래 새겨 넣은 장부가에는 ‘쥐도(鼠竊)적 00이여 어찌 즐겨 목숨을 비길고’라는 문구에서 ‘쥐도적’만 쓰던가, 그 뒤에 ‘鼠竊’를 넣어 설명해 줘야 맞다고 전했다. 버드나무 포럼은 이날 국민권익위원회에 이 같은 내용의 민원을 제기했다.
이운자 기자/yihan@
yiha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