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감소시점 기존 2031년…내일 발표에서 앞당겨질 전망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내달 범정부 차원의 인구정책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인구구조 변화가 가져올 정책 여건 변화에 적극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TF에는 기재ㆍ교육ㆍ산업ㆍ복지ㆍ고용부 등 관계부처뿐만 아니라 한국개발연구원(KDI)ㆍ한국노동연구원 등 연구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TF는 인구구조 변화가 사회ㆍ경제 등 각 분야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상반기 내에 종합적인 대응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
홍 부총리는 “지난해 합계출산율과 혼인건수가 각각 0.98명, 25만8000건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며 “28일 발표되는 장래인구특별추계에서 우리나라 인구 감소시점이 2031년보다 더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구구조 변화는 경제성장, 고용, 복지, 교육, 재정 등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문제”라며 “특히 생산가능인구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고 30대~40대 인구 감소폭이 커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구정책 TF를 통해) 상반기 내 종합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kwater@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