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명 임원 승진…영업 직군이 중심 -“임원 인사 계기로 기업 내실 더욱 강화”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휠라코리아가 지난해 상장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이에 맞춰 총 7명의 역대 최대 임원 승진자를 배출했다.
휠라코리아는 2019년 임원급 정기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휠라코리아는 4월1일부로 이동수 상무(홀세일 본부장), 윤명진 상무(기획실장), 강동철 이사(상품기획실장), 민준홍 이사(패션리빙 영업사업부장), 홍인표 이사(FILA 대리점 영업사업부장), 김동현 이사보(아울렛 영업사업부장), 정선기 이사보(FILA 백화점 영업사업부장) 등을 승진 발령했다. 상무 2명, 이사 3명, 그리고 이사보 2명 등 총 7명이다.
특히 이번 승진 인사에는 영업직군에 속한 임원들이 대거 포함됐다. 현장 경험과 고객 관계를 중시하는 휠라코리아가 최전방에서 뛰는 이들을 경영 일선에 배치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이번 임원 승진자들의 근속연수는 평균 20년6개월이다. 휠라코리아가 걸어온 길을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란 얘기다. 휠라코리아는 이들이 각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휠라코리아의 상승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시장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영업부문을 필두로 각 분야 전문성을 보유한 임원들을 전진 배치해 지속성장을 꾀하고자 한다”며 “이번 임원 인사를 계기로 기업 내실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여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했다.
휠라코리아는 2016년 혁신적인 비즈니스 시스템 도입해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다. 그 결과 지난해 상장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스포츠 트렌드를 주도하는 기업으로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내며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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