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L트윈스의 투수 차우찬의 조기 복귀가 결정됐다. 공교롭게도 이 시점에 차우찬의 과거 사생활 논란도 재조명 되고 있다.

LG 트윈스 투수 차우찬은 28일 SK와이번스와 맞대결에서 선발로 출전한다. 앞서 류중일 LG 감독은 “차우찬의 회복 속도가 생각보다 빨랐고, 상태가 예상보다 괜찮은 편”이라고 조기 복귀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차우찬은 지난해 팔꿈치 부상 여파로 12승 10패 평균자책점 6.09를 기록했다. 여기에 2018 시즌이 끝나자마다 왼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까지 받았다. 결국 차우찬은 비시즌 내내 재활조에 포함됐다.

차우찬은 복귀 소식과 함께, 2015년 혼인신고까지 했지만 결혼식을 앞두고 차우찬과 이혼한 송다예의 결혼 소식도 주목 받고 있다. 송다예가 클릭비 출신 방송인 김상혁과 결혼한다는 보도가 터지나오면서다.

당시에는 차우찬이 삼성 라이온즈를 떠라 LG트윈스로 팀을 옮긴 것도 이혼과 무관하지 않다는 추측도 나돌았다.

뿐만 아니라 차우찬은 이혼 이후 공개 연애를 했던 모델 한혜진이 화제가 될 때마다 여론의 입방아에 이름이 오르내렸다.

구설은 이뿐 만이 아니다. 지난달에는 다른 LG 선수들과 함께 스프링캠프를 치르고 있는 호주 시드니 현지에서 카지노에 들른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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