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승리가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멤버들과 언급한 ‘뉴욕 여배우’의혹에 휩싸인 고준희가 드라마 ‘퍼퓸’하차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28일 KBS 2TV 새 드라마 ‘퍼퓸’ 제작사인 호가엔터테인먼트는 “고준희 씨 하차 소식은 사실이 아니다”며 “여전히 긍정적으로 검토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고준희와 함께 캐스팅 소식이 알려졌던 에릭에 대해서는 “하차한 상태”라고 전했다.
새 드라마 ‘퍼퓸’은 젊음을 되찾는 기적의 향수를 소재로 한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고준희는 극중 20대의 아름다운 모습을 되돌리는 기적의 향수를 통해 젊은 시절 미모를 되찾게 된 가정주부 민재희 역할을 맡을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고준희는 최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나온 승리와 최종훈 등의 단톡방에서 언급된 여배우라는 소문에 휩싸였다. 고준희의 인스타그램에는 “승리, 최종훈과 관련된 여배우가 맞느냐”는 일부 팬들의 질문에 직접 “아니에요”라는 댓글로 의혹을 일축했다.
현재 고준희는 방영중인 OCN 수목드라마 ‘빙의’에 출연 중이다.
yi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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