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준(왼쪽 두번째) 포스코 회장이 27일 고객사인 고려제강 건천공장을 방문해 이태준(세번째) 고려제강 사장, 이이문(다섯번째) 고려제강 부회장 등과 함께 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권 회장은 상반기에 조선 3사 등 고객사를 직접 방문한데 이어 하반기에도 현장 마케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권 회장은 이 자리에서 “고려제강이 글로벌 1위 와이어 메이커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포스코가 보유하고 있는 소재생산 역량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려제강은 세계2위의 와이어 제조사로 중국ㆍ동남아ㆍ미주ㆍ유럽 등지에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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