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권지수 기자] 18-19 DFB 포칼 8강에서 FC 아우크스부르크와 RB 라이프치히가 만난다. 양 팀은 올 시즌 리그에서 두 번 맞붙어 모두 득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가 지동원과 구자철의 선발을 예상한 가운데, ‘지구특공대’가 아우크스부르크의 DFB 포칼 4강 진출을 이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양 팀의 경기는 3일 수요일 새벽 3시 35분 펼쳐진다.올 시즌 지동원과 구자철은 쏠쏠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독일 축구 전문지 ‘키커’도 아우크스부르크의 마누엘 바움 감독이 두 선수의 재계약을 원한다는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지동원과 구자철은 지난 3월 30일 뉘른베르크전에서도 나란히 선발로 나섰다. 바움 감독의 둘을 향한 믿음이 드러난 순간이었다.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구특공대’의 선발을 예상한 만큼 국내 축구 팬들의 관심도 독일로 향하고 있다.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는 아우크스부르크가 3-4-2-1 포메이션을 가동할 예정이며 지동원과 구자철을 비롯해 다니엘 바이어, 안드레 한 등 주전 멤버를 내세울 것이라고 예측했다.'지-구'콤비의 출전에도 불구하고 이번 경기는 아우크스부르크에게 어렵게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아우크스부르크의 8강 상대가 ‘리그 3위’ 라이프치히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바움 감독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당연히 우리는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고 싶다”며 승리를 다짐했다. ‘지구특공대’가 어려운 상대 라이프치히를 꺾고 아우크스부르크의 DFB 포칼 준결승행을 이끌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sport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