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원호연 기자]김현명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는 27일(현지시간) LA 시내 공관 5층 회의실에서 고(故) 감봉용 경감에 충무무공훈장을 전수했다.
감 경감은 1950년 6월25일 오전 4시45분 북한군의 공격이 시작되자 개성경찰서 개성철도경찰대장으로 ‘경찰대 본부 고수’ 명령을 내리고 대원 50명과 끝까지 싸우다 최후를 마쳤다.
앞서 국가보훈처는 지난달 27일 6ㆍ25 정전협정과 유엔군 참전의 날 기념식에서 감 경감을 비롯해 공을 세우고도 서훈을 받지 못한 참전용사들을 발굴해 무공훈장을 수여했다.
한편 정승조 전 합참의장은 27일(현지시간) 미국 육군대학원으로부터 ‘명예의 전당’(Hall of Fame) 헌정자로 선정됐다.
육군대학원은 대학원 측이 마련한 과정을 수료한 외국군 장교들 가운데 해당 국가의 참모총장 이상 직위에 오른 인사들을 뽑아 대학원 내 명예의 전당에 사진을 헌정하고 있다. 지난 1995년부터 2년간 과정을 밟은 정 전의장은 50번째 헌정자로 선정됐다.
정 전의장은 지난 4월부터 6개월 일정으로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고위정책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why37@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