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가수 겸 배우 김현중(28)이 입대 날짜 연기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28일 “김현중이 10월7일 입대 영장은 받았다. 당초 해외 공연 때문에 연기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입대 연기를 신청 했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니다”라며 “사건이 불거지기 전에 연기 신청을 했기에 현재로선 아직 결론이 안 난 상태”라고 설명했다.
현재 김현중은 지난 24일 태국에서 열린 ‘2014 김현중 월드투어 몽환 인 방콕’ 공연 이후 아시아, 남미 등 총 5개국의 월드투어 공연을 소화하고 있다.
30일 중국 광저우, 9월 7일 페루, 9월 12일 맥시코, 9월 16일 일본 나고야에서 콘서트 겸 팬미팅을 진행한 후 9월 19일 북경에서 마지막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김현중 입대 연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현중 입대 연기, 촉박해서 그런가”, “김현중 입대 연기, 폭행 이야기는 어떻게 된거야”, “김현중 입대 연기, 월드투어 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현중은 여자친구로부터 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상태다. 김현중의 여자친구는 경찰조사에서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폭행을 당해 갈비뼈 골절 등으로 전치 6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김현중은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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