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생활용품 기업 코멕스산업(대표 구자일)이 스테인리스 밀폐용기 ‘스텐킵스 윈도우’<사진>와 ‘스텐킵스 시스템’ 2종을 8일 내놓았다.

신제품은 뚜껑을 열지 않아도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게 투명창을 도입한 ‘스텐킵스 윈도우’ 9개, 깔끔한 모듈 시스템이 돋보이는 ‘스텐킵스 시스템’ 4개로 구성됐다.

제품에 사용된 스테인리스스틸은 내식성·내열성·저온강도·기계적 성질이 우수한 ‘18-8 SUS 304’. 포스코 생산으로 김치·고추장·젓갈 등 향이 강한 음식도 냄새와 색이 잘 배지 않는 게 특징이다. 100% 국내 생산으로 밀폐력이 우수하며, 가볍고 깨지지 않아 안전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스텐킵스 윈도우’는 전면부에 투명창이 있어 용기를 열지 않고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다. 투명창은 비스페놀A가 없는 트라이탄 소재로 이물질이 끼거나 누수 염려가 없다. 색 배임 방지를 위해 회색 실리콘을 사용했으며, 분리 세척이 가능하다. ‘스텐킵스 윈도우’는 일반형 7종, 핸들형 2종으로 출시됐다.

‘스텐킵스 시스템’은 총 4가지의 용기가 모듈 시스템으로 호환돼 깔끔하게 냉장고 정리를 할 수 있다. 투명한 뚜껑은 안정적으로 쌓을 수 있고, 바닥면은 돌출된 웨이브 형태로 냉동실에 보관해도 음식물을 쉽게 떼어낼 수 있다. 모서리가 사각에 가깝고 ‘납작이’ 형태라 공간 효율성이 높아 냉장고 정리에 알맞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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