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노진규 기자] FA컵 대진표가 확정됐다.대한축구협회는 4일 축구회관에서 FA컵 4라운드(32강)와 5라운드(16강), 6라운드(8강)까지의 대진을 추첨했다. FA컵 4라운드는 3라운드까지 통과한 20개 팀, K리그1 12팀을 포함해 32팀이 경쟁을 펼친다. 올해는 대학 4개 팀, K3리그 6개 팀, 내셔널리그 6개 팀, K리그2 4팀으로 구성됐다.추첨결과 프로팀 간의 맞대결이 여럿 성사됐다. 우선 디펜딩 챔피언 대구는 K리그2의 수원FC를 만난다. 전북현대 역시 마찬가지로 K리그2의 FC안양과 16강 진출을 다툰다. K리그1팀끼리는 수원 삼성과 포항, 상주 상무와 성남, 서울과 강원이 맞붙는다. 4라운드는 이달 17일 진행되며, 4라운드에서 승리한 팀들은 5월 15일 5라운드를 치른다. 6라운드는 7월 3일로 예정돼있다.■ 2019 KEB하나은행 FA컵 32강 대진광주 FC vs 안동과학대천안시청 vs 목포시청경주한수원 vs 김포시민축구단수원 삼성 vs 포항 스틸러스단국대 vs 파주시민축구단강원 FC vs FC서울대전코레일 vs 울산양평 FC vs 화성 FC상주 상무 vs 성남 FC영남대 vs 창원시청인천 vs 청주 FC수원 FC vs 대구 FC전북현대 vs FC 안양포천시민축구단 vs 경남 FC호남대 vs 서울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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