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인사를 총망라한 서적인 ‘친일인명사전’의 공공도서관 비치율이 15.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새정치민주연합 교육문화관광체육위원회 조정식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올해 8월 현재 전국 778개 공공도서관 가운데 친일인명사전을 갖춘 곳은 118곳에 불과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전이 22개 도서관 중 6곳에 비치돼 가장 높은 비치율 (27.3%)을 보였다. 전남이 58곳 가운데 15곳(25.9%), 경남이 53곳 중 13곳(24.5%), 부산이 29곳 중 7곳(24.1%) 등의 순이었다. 제주도는 19곳 가운데 1곳, 전북은 51곳 중 2곳만이 친일인명사전을 비치했다. 세종시에는 아예 비치된 곳이 없었다.
이태형 기자/
ysk@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