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김아랑이 쇼트트랙 국가 대표팀에 복귀했다.
김아랑은 2019-20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여자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남자 종합우승은 황대헌 몫이었다.
7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2019-20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 2차 대회가 열렸다. 남녀 1000m와 3000m 슈퍼파이널 경기가 펼쳐졌다.
이번 선발전에선 임효준과 최민정을 제외한 남녀 각 7명의 선수를 선발했다.
임효준과 최민정은 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상위 3위 이내로 입상하면서 2019~20시즌 국가대표로 자동 선발됐다.
황대헌은 남자 1000m와 남자 3000m 슈퍼파이널에서 1위를 차지해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목에 건 김아랑은 평창올림픽 직후 이어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부상 탓에 태극마크를 지키지 못했지만, 2년 만에 대표팀에 화려하게 복귀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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